<포토>"귀신도 항복한 '짝퉁' 명품"

2009-04-17     유성용 기자

"진품과 너무 똑 같아 귀신도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


인천본부세관은 해외 유명상표를 위조한 `짝퉁' 가방을 인터넷을 통해 유통시킨 혐의(상표법 위반)로 A(31.여) 씨 등 가방 판매업자 4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관 직원들이 A 씨 등으로부터 압수한 에르메스(Hermes), 고야드(Goyard) 등 가짜 명품가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