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니친니 천후이린 재벌 연인과 16년 사랑 결실
2009-04-18 스포츠연예팀
진혜림의 반려자로 낙점된 행운아는 한 살 연하의 남자친구 알렉스로 그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홍콩에 돌아와 부친이 하던 의류회사를 물려받은 능력있는 사업가다.
어릴 적부터 집안끼리의 인연으로 만나 16년 동안의 긴 시간을 함께 해 온 이들은 원래 진혜림의 36세 생일이 되는 9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시간이 촉박해 10월 결혼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