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과로 입원,'음악중심' 펑크
2009-04-18 스포츠연예팀
최근 디지털 싱글 '디바'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애프터스쿨 멤버 유소영은 18일 새벽 과로와 피로 누적으로 인해 쓰러져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유소영이 최근 바쁜 방송 스케줄속에서도 하루 3-4시간씩 연습을 계속해 오던 것이 피로누적으로 이어져 건강에 무리가 간 것으로 보인다.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병원진단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건강회복을 위한 휴식을 취하고있다"고 밝혔다.<사진=유소영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