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섹시한 옆트임 아슬아슬

2009-04-20     스포츠연예팀



'오늘은 여신처럼~!'

배우 홍수아가 20일 오후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3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빅뱅의 멤버 대성(캐츠)과 승리(소나기)가 남우신인상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제3회 더 뮤지컬 어워즈’시상식은 오후 10시부터 케이블 채널 Mnet과 KMTV에서 중계 방송됐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