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AV배우 코사리다, 약물 복용 혐의로 1년 4개월 실형 선고!!
2009-04-23 스포츠 연예팀
일본 AV스타 코사리다가 각성제를 복용한 혐의로 1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23일 일본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지난 22일 도쿄지방법원이 지난 1월 각성제 복용 혐의로 기소된 코사리다에게 1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대마와 각성제 소지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코사리다는 불과 1개월 만에 다시 각성제를 복용한 혐의를 받았다. 도쿄지방법원은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지 한 달 만에 다시 각성제를 복용한건 약물 의존성이 매우 높은 것”이라고 밝혔다.
AV배우로 많은 인기를 얻던 코사리다사는 지난해 2월 갑작스레 은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