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신문광고, '빅뱅 대성'에 이어~"22살 생일 축하!" 다음은 누구?

2009-04-29     스포츠 연예팀

빅뱅 대성에 이어 가수 윤하도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았다.

윤하의 팬클럽 ‘윤하이야기’는 4월 29일 22번째 생일을 맞은 윤하를 축하하기 위해 ‘한겨레신문’에 윤하의 사진과 함께 “For Catharina 22살 윤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Your song and....윤하이야기”라는 축하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냈다.

윤하는 지난 15일 3집 앨범으로 컴백해 일주일 만에 1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몰이 중에 있다.

지난 번 빅뱅 대성의 생일에도 팬들이 신문광고를 게재한 바 있어, 윤하에 이은 신문에 생일 축하 광고가 실리는 다음 연예인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