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노래 ‘지겨워’ 끝내고 영화 ‘파이널’에 마지막 투혼
2009-05-01 스포츠연예팀
가수 배슬기가 타이틀곡 ‘지겨워’ 활동이 마무리 되는 데로 영화 촬영을 위하여 액션 스쿨을 다니는 등 영화 ‘파이널(Finale)’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다.
배슬기는 또 온오프라인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하여 고객들과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또 PB상품 개발뿐만 아니라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등 공익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배슬기는 “필요할 때 곁에 있어 주는 편한 가족 같은 느낌이라 평상시에도 자주 이용 하곤 하는데 이렇게 홍보대사로 계속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 여러분들도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