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총리 속옷차림으로 '찰칵'.."빵빵하네~"
2009-05-04 뉴스관리자
'생각 보다 빵빵~날씬하네~진짜야?"
독일의 내의.향수 회사인 브루노 바니니는 최근 베를린의 대표적 쇼핑거리인 쿠담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비롯한 유명 정치인들의 속옷 캐리커처를 담은 대형 광고판을 설치했다.
큰 그림이 메르켈 총리이고 뒤쪽은 왼쪽부터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외무장관, 귀도 베스터벨레 자민당(FDP) 당수, 호르스트 제호퍼 기사당(CSU) 당수 겸 바이에른 주총리, 그레고르 기지 좌파당 원내 의장,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가족부 장관, 젬 외즈데미르 녹색당 공동당수.(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