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 홍보대사 린신루의 '살인 미소'

2009-05-07     이정선 기자

대만 인기 여배우 린신루(33)가 6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서 오세훈 서울 시장으로부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기 전에 활짝 웃고 있다.


드라마 '황제의 딸'로 국내에 알려진 린신루는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을 대표하는 여성 스타다. 앞으로 서울을 중화권에 홍보하는 각종 활동에 참여한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