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포토] 연극? 뮤지컬? No!
환상 음악극 ‘장 루이 바로, 소녀의 이야기’
2009-05-14 뉴스관리자

연기, 노래, 음악, 마임 등이 복합적으로 어울러진 환상 음악극 ‘장 루이 바로, 소녀의 이야기’가 앵콜공연에 돌입했다. 연극이면서도 노래와 음악적 요소가 다용되어 언뜻 보면 한 편의 환상적인 뮤지컬을 보고 있는 착각을 하게 만드는 ‘장 루이 바로, 소녀의 이야기’는 단순한 대사도 말뿐이 아닌 노랫말로 표현하여 기존 연극과의 표현방식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천재예술가와 한 소녀의 이야기, 환상 음악극 ‘장 루이 바로, 소녀의 이야기’는 6월 14일까지 대학로 동숭무대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뉴스테이지=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