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스캔들 닉쿤, "연상 여자에게 끌린다" 행복한 일주일!
2009-05-21 스포츠 연예팀
Mnet 스캔들에 출연한 2PM 멤버 닉쿤이 화제다.
방송에서 “첫 여자 친구는 태국에서 17세 때 만났던 6살 연상의 여자였다. 지금도 역시 연상의 여자에게 끌린다”고 밝힌 바 있던 닉쿤은 평범한 일반인과 스타의 연애스토리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도 역시나 한 살 연상의 여자 친구를 만났다.
닉쿤은 20일 방송분에서 연인과 손을 꼭 붙잡고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거나 야간 개장한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일주일 동안 평소 해보고 싶은 달콤한 연애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