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이민호의 라이브 위해..노래 선생님 됐다!

2009-05-21     스포츠 연예팀

케이윌이 이민호의 노래 선생님으로 나섰다.

최근 미니앨범 ‘눈물이 뚝뚝’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윌이 이민호의 노래 트레이닝을 맡은 것.

이민호가 ‘꽃보다 남자’ 스페셜 에디션 앨범의 솔로곡 ‘My Everything’을 준비하고 있어 둘의 만남이 성사됐다. 이민호의 노래를 작곡한 황찬희 작곡가를 통해 만난 두 사람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케이윌에게 한 수 지도 받은 이민호의 라이브 실력은 오는 6월21일 그의 생일파티 겸 생애 첫 팬 미팅 현장에서 공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