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낮은 포복'으로 숨어 버린 천신일 회장

2009-05-22     조창용 기자

"아휴~기자들 싫어"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조사를 받은 뒤 검찰 차량 운전석 뒤에 숨어서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