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의 미실 고현정이 마야부인을 위협!

2009-05-26     스포츠연예팀
마야부인이 미실에게 위협을 당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선덕여왕'에서 진평(조민기 분)은 미실(고현정 분)의 옹립을 받고 왕위에 오르지만 허울 뿐이다.


문노와 마야부인(윤유선 분)을 죽이려했던 미실일당의 계획은 수포가 되고, 마야부인은 여자 쌍둥이를 낳지만 미실의 공격을 막기위해 소화를 시켜 중국으로 탈출시킨다.


미실은 호위무사 칠숙을 시켜 지구끝까지라도 쫓아가 해결하도록 명을 내린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