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비키니, 상큼한 10대.. 역시 5545대1 경쟁률? <포토>
2009-06-03 스포츠 연예팀
5545대1의 경쟁률을 뚫은 오연서, 손은서, 공민정이 하얀 속살을 드러냈다.
여고괴담 시리즈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여고괴담5-동반자살’(감독 이종용/제작 ㈜씨네2000)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이들이 청순하고 상큼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인 것.
특히 예비 호러퀸에 10대인 점이 그동안 보여 왔던 섹시한 비키니 자태와는 다른 또 다른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여고괴담의 다섯 번째 이야기는 오는 1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