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후,마약연예인 주지훈 말고 6명 더 있다
2009-06-04 스포츠연예팀
‘뉴스후’는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들이 마약을 몰래 몸 속에 감춰 들어오는 치밀한 마약 밀반입 시도현장을 독점으로 공개하고, 소량으로 은밀히 들여오는 마약이 클럽을 중심으로 몰래 거래되고 있다고 실태를 전했다.
현재 마약 투약 및 운반 등의 혐의로 경찰의 수사 선상에 오른 연예인은 연기자 4명, 가수 1명, 모델 1명 등 총 6명이다. 이 중에는 현재 드라마에 출연중인 연기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