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분장실 안영미 변신 '폭소' 2009-06-06 스포츠연예팀 2AM의 조권이 6일 팬 미팅을 가지는 자리에서 '분장실의 강선생님' 안영미를 패러디를 하고 나타나 팬들의 폭소를 유도했다.2008년 '이 노래'로 데뷔해 2009년 '친구의 고백'으로 큰 사랑을 받은 2AM이 팬들과 함께하는 첫 번째 팬 미팅이라 더욱 의미 있는 이번 행사는, 2AM의 팬클럽 'I AM'의 회원 중 선정된 300여명을 초청, 다양한 이벤트와 무대를 통해 팬들과 하나되는 시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