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에 내걸린 강희남 목사의 붓글씨와 유서 2009-06-07 김미경 기자 7일 오후 전북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한 조문객이 고 강희남 목사가 남긴 붓글씨와 유서를 바라보고 있다.장례준비위원회는 7일 “장례를 5일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결식은 10일 서울 향린교회에서 열린다. 강 목사의 유해는 전주시 효자추모관 납골당에 안치된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