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범 포르테쿱, 홍보대사이자 1호차 주인공 "좋아요"
2009-06-11 이경환기자
기아자동차가 1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포르테 쿱(FORTE KOUP)' 신차발표회에 홍보대사 김범이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 2.0 두 가지 모델로 감마엔진을 장착한 1.6모델은 최고출력 124마력, 최대토크 15.9kgㆍm, 연비 15.0km/ℓ(오토), 세타엔진의 2.0모델은 최고출력 158마력, 최대토크 20.2kgㆍm, 연비 12.9km/ℓ(오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