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소속사 건물로 강남의 100억원대 건물 구입 ‘통 크네’

2009-06-15     스포츠연예팀

탤런트 류시원이 서울 강남구에 100억원대 건물을 구입해 소속사와 레이싱팀 사무실로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류시원이 올해 초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지하2층, 지상 7층짜리 신축건물을 매입했는데 이 건물은 100억원대를 호가한다고 밝혀졌다.

류시원이 100억원대 건물을 구입한 것에 대해 한류사업 등의 거점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는 추측이 돌고 있다.

한편 류시원은 이번 건물 구입을 통해 비, 고소영, 서태지 등과 함께 강남에 빌딩을 보유한 스타가 됐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