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폭로 "신동 나체 목격한 아주머니 비명?!"

2009-06-19     스포츠연예팀

슈퍼주니어 강인이 ‘신동의 나체소동’을 폭로했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강인은 “신동은 잘 때 옷을 모두 벗고 잔다”며 숙소에서 벌어진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숙소를 청소 해주시는 아주머니가 청소를 하던 중 커튼을 쳤는데, 환해진 방 안에 신동이 나체로 자고 있는 것을 보고 비명을 질렀다”고 설명했다.

KBS 2TV ‘스타골든벨’은 6월 20일 오후 5시 15분 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