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애무'한 뒤 바르고 비비면 녹아?"

2009-06-23     유성용 기자

피부 탄력을 강화해 주는 신제품 '로레알 파리 퍼펙트 쉐이프 리프팅 프로' 출시행사가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카레이싱 모델 구지성 김하율 정주미 이수린이 참석했다.

제품 앞쪽에 달려있는 '마사지 롤러'로 주요 고민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해 지방세포를 자극시킨 뒤 카페인과 프로-엘라스틴이 함유된 '고농축 세럼'을 피부에 바르면  피부 지방분해가 촉진돼  탄력이 강화된다는 것.

모델들이 제품을 사용하며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