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젠 케익도 요쿠르트 처럼 떠서 먹어요" 2009-06-26 이민재 기자 "케익이야 요쿠르트야?" 26일 오전 뚜레쥬르가 여름철을 맞아 '떠먹는 미니 케익'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칼이나 포크 없이 스푼으로 떠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무스타입 디저트다. 가격은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