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아까웠다' 소녀 김정민, 드디어 섹시 요염미 발산!

2009-06-25     스포츠 연예팀

소녀 이미지로 방송을 누비던 탤런트 김정민(21)이 바누스바큠의 프로젝트 앨범 뮤직비디오에서 도발적이고 섹시한 ‘클럽녀’로 변신했다.


김정민은 과감한 의상과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파격 댄스를 선보이며 요염함과 성숙미를 선보였다.


현재 이 뮤직비디오는 선정성이 강해 공중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를 예상해 뮤직비디오의 일부를 수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반올림’ ‘왕과나’ ‘크크섬의 비밀’ 등의 모습과 상반된 이미지를 선보인 김정민의 바누스바큠 쇼케이스는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홍익대 인근 롤링홀에서 진행되며, 이날 뮤직비디오 풀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