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속여!” 김혜수 동생 김동희 선덕여왕 출연 관심폭발

배우 김혜수의 막내 동생 김동희가 요즘 뜨고 있는 MBC 사극 '선덕여왕'에서 출연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선덕여왕'에서 김동희가 맡은 역은 서라벌 10화랑 중 천시원도의 수장 '양윤'역이다.

누나를 따라 명 연기자가 되길 희망한 김동희는 그동안 연기지망생으로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간간히 얼굴을 알려 왔다.

김동희가 드라마를 통해 스타대열에 합류하게 돼 이들 집안은 둘째 동생 김동현에 이어 연예인 가족으로 불리우게 됐다.

김동희는 드라마 출연 전에도 누나인 김혜수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되며 훈남 외모로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사진=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