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비아 조카리, 수영복 터져 엉덩이 다 드러내 "엄마야~"

2009-07-02     스포츠 연예팀

이탈리아의 미녀 수영선수 플라비아 조카리가 경기중 수영복이 터지는 대형사고를 당했다.

섹시 수영스타로 알려진 플라비아 조카리(22)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중부 페스카라 지역에서 열린 한 수영 대회에 출전했다가 갑자기 수영복이 터져 엉덩이살이 훤히 드러났다. 

플라비아는 수영복을 갈아입을 시간이 주어지지 않아 결국 기권해 퇴장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플라비아가 입은 전신 수영복은 공기역학기술을 도입해 폴리우레탄 소재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졌다.(사진=www.thesun.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