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시구 '입 악문 내 폼 어때?' 2009-07-04 스포츠연예 최동원 한국야구위원회 경기운영위원이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대 롯데와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롯데가 나은 최고의 스타 최동원은 21년만에 롯데유니폼을 입고 고향 마운드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