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미스터리 "귀신 소리 삽입돼 섬뜩" 간담 서늘!
2009-07-05 스포츠연예팀
이정현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최근 녹화에서 “노래 ‘너’에 정체불명의 소리가 녹음돼 귀신소리 삽입 의심을 받은 적 있다”고 밝혔다.
이어 “‘너’ 노래 후렴부분에 희미하게 ‘야이야~’ 라는 소리가 녹음돼 공포에 떨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각국의 미녀들은 "지금도 들을 수 있냐?"고 물었고, 이정현은 "지금도 노래를 통해 들을 수 있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