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에로배우 고토 마이, 도의원 출마 '나도 한다~!!'
2009-07-08 스포츠연예
여성의 육아지원에 뜻을 밝힌 고토 마이는 지난 7월 2일 무소속으로 도쿄도 신주쿠구 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
그는 "신주쿠는 여성이 많은 곳이라며 탁아소를 짓는 등 여성 육아를 지원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유세에 나섰다.
고토 마이는 화보집이나 DVD로 일본 남성들에게 섹시 여배우로 유명하다. 지난해 출시한 DVD에 성기노출로 경찰에 체포돼 불기소 처분을 받은 전력도 있었던 터라 당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후지카와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