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범털' 보신 초복세트 ~겨우18만원?"

2009-07-13     유성용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압구장동 명품관WEST의 식품관이 오는 14일 초복을 앞두고 '범털' 소비자용 '초복세트'를 예약 판매하고 있다.

 '마이산 재래토종닭'과 산양산삼(장뇌삼), 황기, 둥글레, 가시오가피, 갈근, 대추, 엄나무 등 고급 삼계탕 재료로 구성돼 있는 게 백화점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1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