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 수입 명품 최대 70% 할인!

2009-07-17     유성용 기자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이 ‘수입 명품 초대전’을 열고 조르지오 아르마니, 돌체앤가바나, 드리스 반 노튼 등 해외 명품 브랜드의 2009년 여름 상품 및 이월 상품을 40~70%할인 판매한다.

명품 할인행사는 1년에 딱 2번만 진행하며 본점은 17일부터, 강남점은 24일부터 각 3일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