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래퍼 이비아 한류스타로 떠오르나?..일본에서 인기!

 ‘얼짱래퍼’ 이비아가 일본 네티즌의 지지를 받으며 한류스타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비아는 데뷔 앨범이 출시된 지 3일만에 일본 유명 음반체인 HMV Japan, Yahoo Store MSN, Auction Japan 등 메인페이지에 랭크되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일본 진출을 염두에 두고는 있지만 아직 일본에 정식 라이센스반을 출시하지 않은 상태"라며 "실제 유통사에서도 일본 쪽에서 요청된 음반의 출처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CD도 이미 상당수 일본 CD판매업체서 판매되고 있다. 

한편 이비아는 이달 말부터 방송 활동에 나설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