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아~휴가가자"..같이가고 싶은 예쁜 그녀 2009-07-17 스포츠 연예팀 '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에 뽑혔다. 온라인 음원사이트 벅스가 진행한 '여름 휴가를 같이 가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투표 결과 서현은 50%에 육박하는 투표수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 3위는 2PM의 멤버 닉쿤이 올랐다. 4위는 왕석현, 5위는 신민아, 6위는 이요원이 차지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