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협박메일 "아들 모두 죽여주마?!" 2009-07-21 스포츠 연예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두 아들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메일을 받아 충격에 빠졌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두 아들 제이든 제임스와 션 프레스톤을 노린 살해 협박을 받았다는 것. 이로 인해 브리트니는 러시아 투어 일정에 두 아들을 데리고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브리트니의 두 아들 션과 제이든은 런던에서 남은 가족들과 함께 머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