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데빌앤엔젤, "미모와 실력에 지성까지 겸비?!"
2009-07-21 스포츠 연예팀
신인가수 데빌앤엔젤의 멤버 진성현과 김설윤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2년 여간 준비해온 신인으로 모바일차트상승 및 CF 섭외가 들어오는 이례적인 신인그룹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교육학과에 재학중인 김설윤은 4개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하고 피아노 전공을 고민할 정도로 피아노 실력이 뛰어나다. 특히 MBC 드라마 ‘내여자’에서 장태령역으로 이미 얼굴을 알린 신인이다.
또 진성현은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휴학중이며 작사 작곡 등 음악적인 능력을 겸비하고 피겨스케이트, 승마, 수영 등 스포츠에도 능하며 2년간 연기트레이닝을 받아온 만능엔터테이너다.
한편 데빌앤엔젤은 7월 중순 마몽드화장품, 현대증권, 금호타이어 등 수많은 CF를 프로듀싱한 윤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