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파격 노출’ 가슴라인 드러나는 섹시미 '눈 휘둥그레'

2009-07-25     스포츠 연예팀

배우 장서희가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노출로 성적 매력을 맘껏 뽐냈다.

장서희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팜므파탈적 섹시한 자태를 선보이며 기존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했다.

기존 선하고 중성적이며 인간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온 장서희의 반란(?)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률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탤런트 중 몇 명으로 손꼽히는 장서희가 새로운 변신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도 듣고 있다.

서른여덟 살 여배우 장서희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