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응급실, '고열-편도염 증세' 링거 맞은 뒤 회복 중!

2009-07-28     스포츠 연예팀
태연이 병원 응급실 신세를 진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6일 SBS<인기가요> 무대를 마친 태연이 고열과 편도염 증세로 신촌연세병원 응급실에서 링거를 맞고 처방전을 받은 것으로 당시 병원을 찾았던 환자들에 의해 전해졌다.

현재 태연은 거의 회복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 됐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