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골 인공폭포, 금산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아!

2009-07-28     이민재 기자

금산군은 지난 18일 제원면 천내리(원골) 금강변에 높이 80m, 총길이 95m의 자연 친화형 인공폭포 준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인공폭포에는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오전 11시30분~13시30분, 오후 4시~6시 등 하루 2차례 가동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금산군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