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마이클잭슨 영혼 꿈에 나타났다" 네티즌 "자제 좀.."

2009-07-29     스포츠연예팀
경제공화당 허경영 총재(58)가 최근 발언으로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허 씨는 한 언론을 통해 최근 사망한 마이클 잭슨의 영혼이 사망 3일 전 자신에게 찾아왔었다고 밝혔다.

언론을 통해 허 씨는 “사망하기 3일 전 마이클 잭슨의 영혼이 찾아왔었다. 그의 온 몸에 예수처럼 못 박힌 자국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룰 두고 네티즌들은 "지나치게 황당한 발언에 이제는 화가 난다, 좀 자제해 달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따.한편, 허씨의 발언은 29일 오후 10시 케이블채널 Y-STAR '궁금타'를 통해 방송된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