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00년전 '짤순이' 나무통 세탁기 2009-08-05 뉴스관리자 독일명품가전업체 밀레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밀레코리아 전시장에서 100년 전 독일에서 만들어진 목조형 세탁기등 옛날 가전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열었다. 창립 110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번 전시외에도 독일의 식문화를 테마로 진행하는 쿠킹클래스와 홈페이지 방문,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행사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