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웃음.울음의 경계선을 지워 버린 '어느 포옹' 2009-08-07 강민희 기자 "웃음과 울음의 경계선을 지워 버린 포옹~" 6일 오후 극적인 노사 합의로 도장공장 점거 파업을 풀고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를 떠난 한 노조원이 평택역에서 아내와 만나 차 안에서 포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