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샤론 스톤, 깜짝 상반누드 “나 아직 죽지않았어~!!”

2009-08-07     스포츠 연예팀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스타덤에 올랐던 할리우드 섹시스타 샤론 스톤(51)의 상반신 누드 화보가 화제다.


샤론스톤은 6일 발행된 프랑스 주간지 파리 마치 표지사진(사진)에서 상반신 누드를 뽐냈다.


스톤은 이 사진에서 가슴이 완전히 드러나는 가죽 코르셋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리는 과감한 포즈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다.


51세의 샤론 스톤은 이번 화보를 통해 나이를 잊은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며 50대 여성의 섹시미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