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건강하고 밝은 피부 은은한 미소' CF스타 찜!

배우 문채원이 <찬란한 유산>의 성공 여세를 몰아 KBS 새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윤은혜와 함께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CF까지 찍는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닥터자르트는 <찬란한 유산>의 순애보 역하 역을 열연한 문채원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20~30대 젊은 여성층을 공략 하겠다고 밝혔다.

닥터자르트 이진욱 대표는 “건강하고 맑은 피부와 은은한 미소를 가진 배우 문채원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의 모델로 손색이 없으며 닥터자르트 브랜드 컨셉과도 잘 맞기 때문에 하반기에 문채원을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