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이교원 '콜미'로 어깨동무!
2009-08-14 스포츠 연예팀
네티즌들을 들썩이게 한 허경영 경제공화당 총재의 ‘콜미’의 작곡가 뷰렛의 멤버 이교원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급증했다.
지난 11일 이교원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늘 CALL me 녹음을 끝냈다. (허경영 총재가)생각보다 노래를 잘하신다. 내가 만든 노래가 아주 훌륭하다고 칭찬을 마구하셨다”면서 “잊지못할꺼다... 무중력춤과 유체이탈 기대하시라 내가 심혈을 기울여만든 call me!!”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교원은 허 총재와 함께 찍은 사진도 미니홈피에 올렸다.
한편 이교원이 속한 뷰렛은 일본, 중국, 인도 등 아시아의 총 37팀이 참가한 아시아의 아메리칸 아이돌이라 불리는 ‘수타시(SUTASI)’ 결승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세계적인 라이브 쇼케이스 무대에 설 예정이며, 미국 진출도 앞두게 됐다.(사진-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