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파파라치, 인기몸살 '방에만 있어야 하나?..답답하다!'
2009-08-22 스포츠 연예팀
슈퍼주니어 한경이 중국 방송인 치야링과 당구장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자에 의해 중국의 포털에 공개된 것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22일 SM엔터네인먼트의 관계자는 "한경이 현재 중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어 파파라치 등에 많이 노출돼 있다"며 "현재 한경이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공개된 사진 외에도 드라마 종방연 이후 다 함께 있는 자리에서도 한경과 여배우만 교묘하게 촬영한 사진이 나도는 등 인기 몸살을 앓고 있다"고 덧붙였다.(사진-중국의 '오락신문'이 지난해 유역비와 열애설을 보도하며 공개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