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쉬 섹시화보, '남자의 로망~' 와이셔츠만 달랑 입었네!?

2009-08-22     스포츠 연예팀
한송이 유서연이 뭉친 여성듀어 허니쉬가 섹시미를 셔츠 한 장만 달랑 걸친 채 섹시미를 마음껏 뿜어냈다.

여성들의 심리를 담은 '시집이나 갈까'란 밝고 경쾌한 댄스곡으로 활동 중인 허니쉬는 에스콰이어 9월호에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허니쉬는 지난여름의 추억, 그 추억을 망친 남자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