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서바이벌, 300만원의 주인공은 누구!? 2009-08-22 스포츠 연예팀 슈퍼스타K의 '여인천하' 김국환과 양현석 구슬기 논란, 베라 미즈노 교수 한국 비하 등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 가운데, 이제는 300만원의 주인공이 궁금하다!22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2009 서바이벌 동고동락' 최종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날 방송에서는 잘생긴 팀과 못생긴 팀의 최종 결승이라고 불릴 정도의 경기들이 치러진다. 뜨거운 경쟁을 뚫고 최종 우승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까? 오후 6시30분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