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미모의 아내와 '회장님 포스' 딸 공개~!!

2009-09-03     스포츠연예팀

이창훈이 미모의 아내와 금지옥엽 예쁜 딸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 5월 8일 건강한 딸을 얻은 이창훈은 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을 통해 딸 효주의 100일 잔치를 공개했다.

이창훈은 “딸의 별명이 회장님이다”며 “살이 쪄 회장님 포스를 풍긴다”며 딸 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16살 연하 아내의 이창훈 아내는 “남편이 딸을 잘 봐준다”며 “처음엔 힘들어 하더니 한 번 아기가 아픈 뒤로 힘들다는 얘기를 안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