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볼수록 섹시하네~우유빛깔 피부 드러내!.

2009-09-11     스포츠연예팀
최근 드라마 ‘내조의 여왕’과 영화 ‘거북이 달린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선우선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11일 공개된 스타화보에서 선우선은 기존의 시크한 모습과 달리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스타화보 촬영은 지난 7월4일부터 8일까지 4박5일 동안 로타라는 열대 섬에서 진행됐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선우선은 볼수록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이번 화보에서는 스크린과 드라마에서 보여준 이미지뿐만 하니라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까지 볼 수 있어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선우선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8253+Nate 혹은 통화키)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