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건강, "이상 없이 잘(?) 지내고 있다.."

2009-09-11     스포츠 연예팀

JYP 측이 항간에 떠도는 박재범의 건강이상설은 소문일 뿐 이라고 일축했다.

한국 비하 발언이 논란이 돼 2PM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출국한 재범을 두고 10일 현지인들 사이에서 건강이상설이 제기됐었다.

이에 JYP의 관계자는 국내의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에서 아무 이상 없이 지내고 있다"며 논란을 잠재웠다.

한편 현재 재범이 돌아오길 기원하는 팬들은 '2PM 팬 연합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며 향후 2PM의 모든 일정에 보이콧을 선언했다.(사진-연합뉴스)